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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방본부,『겨울철 화재안전대책』추진
...대형화재로부터 인명피해 저감을 위한 -
작성 : 2024년 11월 01일(금) 13:58 가+가-
[신동아방송 인천= 윤민식기자] 인천소방본부는 기온 급강하로 인한 화기사용과 늘어나는 실내활동을 대비하여 겨울철 화재안전대책을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2019년~2023년) 인천에서 6,661건의 화재가 발생하였으며, 특히 겨울철에 1,866건(27.9%)이 발생해 다른 계절보다 화재 발생 빈도가 가장 높다.

○ 소방본부에서는 11월을 불조심 강조의 달로 지정, 화재로부터 안전한 환경 분위기 조성을 위해 각종 홍보활동을 실시할 계획이고,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집중적으로 화재예방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 이와 함께, 대한민국 핵심 수출 사업장(반도체․바이오 등) 및 물류창고 시설을 대상으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합동점검을 진행하고, 영화관․놀이시설 등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은 비상구 확보 안내 및 관계자 안전교육을 실시해 위험요인을 제거한다.

○ 대형화재가 우려되는 대형 공사장, 전통시장 등에는 관할 소방서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노인 관련시설, 의료시설 등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시설들에 대해서는 무 각본 대피훈련, 환자 대피훈련도 진행한다.

○ 또한, 성탄절 및 연말연시 등 취약시기별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하고, 긴급한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히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는 등 선제적 화재 대응태세도 갖추기로 했다.

○ 이홍주 예방안전과장은“겨울철 춥고 건조한 날씨로 화재발생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에 시민들께서는 일상 속에서 경각심을 가지고 화재예방에 주의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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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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