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긴급구조종합훈련은 “고층 건축물의 대형재난 발생”에 대비해 소방과 유관기관의 긴급구조 역량을 강화하고, 재난현장에서 원활한 공조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건물 외부 차량 추돌에 의한 화재 발생 및 지하 주차장으로 연소 확대에 따른 다수 사상자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 이번 훈련에는 인천광역시, 인천소방본부, 송도소방서, 연수구 등 27개 기관·단체 소속 277여명, 차량 57대가 투입됐다.
○ 훈련 내용으로는 ▲자위소방대 초기대응 ▲선착대 현장활동 ▲긴급구조통제단 가동과 긴급구조지원기관 활동 ▲건축물 붕괴 인명구조활동 ▲고층건축물 재난발생 통합대응으로 진행됐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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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드론을 활용한 인명검색 및 화재진압, 무인파괴방수탑차 등 특수장비를 활용한 화재진압, 건물 붕괴에 따른 인명 구조견을 활용한 실종자 탐색 등의 훈련이 이어졌다.
○ 또한 이번 훈련에는 심정지 환자 발생 시 다수의 119구급차량이 동시에 출동하여 구급대원과 응급실 의료진이 스마트폰 영상통화를 사용해 현장에서 적극적인 응급처치를 실시하는 등 스마트의료지도 전문 심폐소생술(SALS)을 선보였다.
○ 인천소방본부 임원섭 본부장은 훈련 강평을 통해 인천지역은 고층건축물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소방, 지자체, 응급의료기관 등이 유기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점검하고 실제 유사 시 훈련으로 갈고 닦은대로 체계를 갖고 질서있게 대처하여 준비된 인천소방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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