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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지난해 2,000여 명 찾은 진로진학박람회 내달 1일 개최
- 특강존, 상담존, 체험존, 이벤트존 등으로 구성
- 오전 10시 ‘교육대기자 TV’ 방종임 편집장 특강
작성 : 2024년 10월 21일(월) 11:30 가+가-

▲도봉구 진로진학 박람회 홍보 포스터

[신동아방송 도봉구=이신동기자] 도봉구가 오는 11월 1일 도봉구청에서 진로진학박람회를 개최한다.

진로진학박람회는 지역 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 탐색의 기회와 진학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다. 지난해 처음 열렸으며, 지역 내 중‧고등학생, 학부모 등 2,000여 명이 찾았다.

올해도 도봉구청 곳곳에 특강존, 상담존, 체험존, 이벤트존 등 진로·진학에 대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부스들과 행사들이 마련됐다.

먼저 특강존으로 꾸며진 도봉구청 2층 대강당에서 ‘교육대기자 TV’로 널리 알려진 방종임 편집장이 오전 10시부터 강연한다. 강연에서 방종임 편집장은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부모가 가져야 할 진로교육 방향성’을 주제로 이야기할 예정이다.

도봉구청 1층에 마련된 상담존에서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학과별 대학생의 1:1 전공 상담, 입시 전문가의 1:1 진학 상담, 고교학점제 탐색 및 상담, 진로·적성검사가 진행된다.

특강과 진학 상담은 사전 신청이 필요하며, 신청은 10월 21일 오전 9시부터 도봉구청 누리집으로 하면 된다.

청소년의 관심과 흥미를 돋우는 다양한 체험부스와 이벤트도 준비됐다. 오전 9시 30분부터 1층 로비와 야외 광장에서 4차산업, 미래 유망직업, 8개교 특성화고 체험 등 약 30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행사장 곳곳에서 VR 트럭, 미니게임 등의 이벤트가 진행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이 지난해 11월 도봉구 진로진학 박람회 특강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박람회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구체적인 방향성을 설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관련문의: 도봉구 교육지원과 교육기획팀 02-2091-2302
이신동기자 기사 더보기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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