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 4월 6일 인천시 서구 아파트 화재 발생 시 , 대피하지 못한 10대 발달장애인 사망사고 관련, 이 같은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발달장애인은 사고 발생 인지와 자력대피가 어려워 재난·재해에 취약하기 때문에 화재 발생 시 비장애인에 비해 사상자 비율이 2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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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 진행 중인 이번 훈련에서는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학교 관계자 등과 함께 실제 화재 발생 상황시 방화 셔터와 같은 소방시설 작동 등의 환경을 조성해 연기 속에서 대피 경로를 통해 안전하게 대피하는 방법을 발달장애 학생들과 함께 직접 체험토록 했다.
또한, 본훈련에 이어 장애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조력자 맞춤형 소방안전교육 등도 확대 진행 중이다.
인천소방본부 김종기 홍보교육담당관은 “지속적으로 소방안전 프로그램을 추진해 화재 상황에서도 많은 장애인들이 스스로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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