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수업에서는 친환경과 향기를 주제로 천연비누와 핸드크림, 디퓨저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친환경과 천연재료에 대한 강사의 이론 설명 후 지도에 따라 여러 향기를 맡고 각자 선택한 향을 첨가하여 핸드크림과 디퓨저를 만들었다. 이어서 천연재료를 섞어 아토피, 샴푸, 설거지 등 여러 용도의 비누를 차례대로 완성했다.
마지막으로 즉석사진 촬영으로 행사일을 기념하고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소정의 온누리상품권도 전달하며 수업을 마쳤다.
유정학 협의회장은 “여러분들이 서로 안부를 묻고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는 모습이 흐뭇하다. 계속해서 이 좋은 관계가 이어지기를 바라며, 아울러 오랫동안 우리가 다양한 트렌드를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고민하시는 최문선 강사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힐링취미 교실은 북한이탈주민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취미활동을 지원하고 참석자 간 만남과 소통을 통해 실천적 통일준비를 하고자 추진되고 있다. 수업은 전문강사의 지도하에 다양한 트렌드를 반영한 만들기 체험으로 진행되며 8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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