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연은 남동구를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본선 진출 20팀이 참가해 소래포구 수산물을 활용한 창의적인 요리로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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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은 ▲소래포구 롤 ▲매드크랩 ▲소래 새우의 모든 것 ▲소래해물보양솥밥&소래전복물회 등 자신만의 독특한 레시피로 다양한 요리를 선보였다.
전통 요리부터 현대적 해석이 가미된 퓨전요리들의 치열한 접전 끝에 ‘소래 숫꽃게를 이용한 천연 비법 양념으로 감칠맛 최고 양념게장’을 선보인 장지숙 씨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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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최우수상 2팀, 우수상 2팀, 장려상 4팀 등 총 9팀이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
이날 경연대회 이외에도 부대행사로 화합과 나눔의 비빔밥 만들기와 나눔 행사를 진행하여 경연대회를 찾은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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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효 구청장은 “소래포구 수산물을 활용한 다채로운 요리를 통해 남동구의 우수한 먹거리를 창출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맛있고 멋있는 소통의 장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경연대회 수상작들은 구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남동구청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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