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컨퍼런스에는 주제 발표자, 2024 인천건축문화제 조직위원, 구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서구 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하여 많은 구민들이 시청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올해 5회를 맞이하는 서구 건축문화 컨퍼런스는 강범석 서구청장의 개회 인사와 ‘서구가 지향하는 도시건축 방향’이라는 특강으로 시작됐으며, 전문가들의 주제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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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발표는 김국선 도시공간문화디자인 책임연구 교수, 손장원 인천시립박물관장, 안병호 피엠아이건축사사무소 대표 등 국내 전문가들이 ‘도시 경쟁력 구축을 위한 도시공간 연결성 향상 전략’, ‘건축적 관점에서 보는 동서양의 문화적 현상’, ‘길/사람/공원이 정보와 연결되는 초(超)일상공간’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전문가들은 건축이 단순한 구조물을 넘어 사회적, 문화적, 역사적 연결을 강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여야 한다고 발표하였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사람과 공간, 그리고 과거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한 이번 서구 건축문화 컨퍼런스를 통해 건축물의 사회적‧문화적 연결을 강화하여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공동의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 매년 개최되는 서구 건축문화 컨퍼런스가 새로운 서구의 도시건축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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