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7일 16:40분경 60대 남성이 자택에서 텔레비전을 보다 소파에 쓰러진 것을 가족들이 발견하여 119로 신고하였으며, 다음날 11시11분경 한 중식당에서 70대 남성이 홀로 식사중 쓰러져 이를 목격한 식당 주인이 119로 신고하였다.
신고를 받은 119구급상황센터는 2건 모두 환자가 심정지의 위급한 상황임을 인지해, 지체없이 영상의료지도로 전환해 신고자에게 환자평가 및 흉부압박 응급처치를 안내했다.
신속한 응급처치 지도 덕분에 환자의 호흡 및 의식이 회복되었으며, 곧이어 도착한 구급대원에게 응급실로 이송되어 현재 의식이 회복된 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 되었다.
허석경 인천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장은 “접수요원의 신속한 판단으로 구급지도의사와 함께 영상의료지도로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 보호에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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