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여행] 학생 기자의 독도 여행기 -31
-독도는 우리땅
작성 : 2024년 09월 21일(토) 20:36 가+가-

사진=독도를 가기 위해선 울릉도를 거쳐야 하는데요, 기자가 탄 배입니다

학생 기자의 독도 여행기


[신동아방송=조규원 학생 기자 31]
안녕하세요?
신동아방송 학생 기자 서울 당곡중학교 조규원 기자입니다.

기자는 이번 추석에 외가에 가지 않고 겸사겸사 독도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독도에 가기 위해선 울릉도를 거쳐야 하는데요, 생각 외로 울릉도와 독도엔 정말 예쁘고 신기한 곳이 많았는데요,
오늘은 제가 다녀온 울릉도와 독도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울릉도에서 본 일출입니다

울릉도를 상징하는 오징어 조형물

울릉도 코끼리 바위입니다. 정말 코끼리 모양으로 보입니다

울릉도 해중전시관은 바다 속을 볼 수 있도록 바다 아래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거기서 본 바다 속 풍경으로 이름도 모를 물고기들이 가득 찬 수족관 같았습니다.

울릉도 공원 예림원에 있는 글귀가 인상적입니다


독도 가는 길에 갈매기가 동행하네요

독도는 동도와 서도로 나뉘어 있는데요, 이 사진은 서도입니다

위 사진은 독도, 동도에서 본 서도 인데요, 독도를 가기 위해선 울릉도를 거쳐야 한다는 데요, 하지만 울릉도에 간다 해도 무조건 독도에 갈 수 있는 것은 아니라네요.

날씨가 나빠 파도가 세게 치면 독도 부두에 배 접안이 어려워 직접가 어려워 배에서만 봐야 한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옛날엔 독도엔 가려면 삼대가 덕을 쌓아야 갈 수 있다고 할 만큼 가기 까다로웠다고 합니다.

그런데, 기자는 그런 독도에 한번에 입도 했는데요, 정말 운이 좋았습니다.
독도 입도 기념으로 나눠주는 태극기

강치는 바다사자과(Otariidae)에 속하는 종으로, 한반도 동해 해안과 일본 열도 일대 연안에 서식하였으나 일제 강점기 일본인에 의해 학살 당해 현재는 멸종되었으며, 특히 독도에 많이 살았다 하여 ‘독도강치’라고 불렀다고 하는데요, 독도에 설치되어 있는 강치에 대한 안내판입니다

위 사진은 예전 독도에만 살았다가 멸종된 강치 의 대한 설명을 적은 안내 문으로,
강치의 대해 배웠으나, 독도에 와서 저 글귀를 보니, 강치가 멸종된 것에 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삼국사기(三國史記)에 따르면 신라 지증왕 13년(512년)에 신라장군 이사부(異斯夫)가 우산국을 정벌하였다고 하는데, 독도와 울릉도를 통칭 우산국라고 했답니다. 독도는 울릉도와 함께 삼국시대부터 신라에 편입되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독도에 있는 이사부길 표지판

독도에 있는 태극 형상 조형물입니다


이번 독도 여행은 극심한 배 멀미로 정말 고생을 많이 했지만,
독도에 직접 입도 해 보니 '우리 땅에 왔다' 라는 기분이 기자의 애국심을 더욱 불태워주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봉황을 닮은 구름이라는데 신기해서 공유해 봅니다

다음에도 더욱 다양한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신동아방송 학생 기자 당곡중학교 조규원 기자입니다.
조규원 학생 기자 기사 더보기

smspd1@naver.com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