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부패 취약요인에 대응하고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3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들로 구성된 청렴대책추진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부패 취약분야 청렴도 개선 대책과 국민권익위원회의 제도개선 권고과제 이행 등 20개의 필수 과제에 대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연말까지 보완해 완료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회의에 앞서 시 소속 3급 이상 간부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갑질 근절 및 청렴 실천 서약식을 진행해, 고위직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하여 청렴을 실천하고 갑질 없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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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인천시 모든 공직자는 시민을 위한 봉사자로서 개인의 이해나 관심에 따라 영향을 받지 않고, 공정하고 청렴하게 직무를 수행해야 한다”라며 “청탁금지법과 공무원 행동강령을 준수하며 생활 속 청렴을 실천해, 시민의 신뢰 회복에 힘써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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