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2024년도 송림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의 의미를 배우고, 송편을 직접 빚는 등 전통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통문화체험은 관내 초등학생 16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전문 가상의 지도로 직접 오색 송편을 빚고 빚은 송편을 보자기에 싸고 노리개도 다는 등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또한 아이들이 직접 만든 송편을 모아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께 명절 인사와 함께 전달함으로써 추석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아이들이 자연스레 효 사상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김주희 민간위원장은 “급변하는 사회에 명절의 의미가 많이 퇴색되어 가는 요즘, 송편을 직접 만들고 나눔으로써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준수 송림4동장은 “지역에서 아이들을 함께 키우고 돌보는 주민 중심의 지역복지 공동체 구축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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