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치료는 사진 이미지로 투사된 내적 욕구를 인식하고 사고와 감정을 시각화함으로써 심리적 치유 및 성장을 촉진하는 데 효과적인 기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선정된 21개 초·중학교에서 자기 객관화와 수용을 통한 긍정적 자아상 형성을 목표로 학급 및 소집단 단위로 실시하며, ‘나다움’과 ‘너다움’을 주제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12일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내 감정을 잘 알게 되었고, 친구의 마음을 공감할 수 있어 좋았다”며 “나에 대해 생각해 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자존감 증진 집단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자아 탐색 기회를 넓히고, 심리적 안정감을 얻어 건강하고 즐겁게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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