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체험교실은 지난 부천 호텔 화재의 안타까운 사고를 계기로 완강기를 사용할 줄 몰라 고층에서 뛰어내리거나 잘못 사용해 추락으로 이어지는 사고를 예방하고자 진행된 소방안전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이날 교육에 강화 관내 3개 중학교 전교생 등 약 250명이 참여했으며 학교 소방안전교육과 함께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한 완강기 체험교실에서는 전교생이 소방관과의 1:1 눈높이 실습으로 진행됐다.
임원섭 인천소방본부장은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완강기 사용법을 익혀 시민 누구나 재난 발생 시 능숙하게 대피하여 인명피해를 저감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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