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항터널은 2017년에 개통되었으며 서구 신흥동과 서구 원창동을 연결하는 총길이 5.46km의 국내 2위 최장 해저터널이다.
○ 인천소방본부는 “북항터널에 대한 현장활동 대응능력 강화 및 비상상황 대응체계 개선을 위해 작년 7월부터 3차례에 거쳐 인천경찰청, 인천김포고속도로(주) 등 관계기관 합동회의를 개최한 바 있으며 터널 내 사고발생 시 양방향 차량통제, 터널 내 안전시설 추가설치 및 인천소방본부와 북항터널 CCTV를 연계하는 등 시스템을 구축하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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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점검은 재난 발생 시 대규모 인명피해 발생 등으로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지하터널에 대해 소방시설 자체 점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서부소방서와 연계하여 출동로 확보 훈련을 통해 효율적 진압·인명구조를 위한 시설 활용방안 및 출동 위험요소 등을 확인하며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터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 임원섭 소방본부장은 인천김포고속도로 교통정보센터와 북항터널 내부 등 곳곳을 점검하며 “지하터널의 경우 재난 발생시 적절한 초기대응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대규모 재난으로 확대될 수 있으므로 관계자의 관심과 안전 의식, 초기대응이 중요하며 앞으로도 소방 및 기타 유관기관과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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