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우주선 목성 1호의 대원이 되기 위한 기본 훈련 과정을 거쳐 ‘세계 최초의 유인 목성 탐사’라는 가상의 임무를 수행하는 ‘챌린저 러닝 프로그램’ 체험과 로봇 공연 관람, 태양 천체 관측 및 스페이스 퀴즈 시간으로 진행했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은 “유인 목성 탐사라는 가상의 임무를 수행하면서 조금은 어려웠지만 실제로 목성에 가는 것처럼 느껴지는 새로운 경험이었고, 책에서 배웠던 태양의 흑점과 홍염을 천체망원경을 통해 관찰할 수 있어서 신기했다”며 “다음에는 토성 탐사의 기회가 있다면 또 도전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천문 과학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첨단 미래 사회에서 항공우주과학 분야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공계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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