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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로 소화하면 안돼요~!! 특정 위험물 취급 사업소 안전교육 및 컨설팅
작성 : 2024년 08월 16일(금) 13:23 가+가-
[신동아방송 인천= 윤민식기자] 인천소방본부(본부장 임원섭)는 경기 화성 일차전지 제조공장 화재로 인한 많은 인명과 재산피해로 사회적 이슈가 대두됨에 따라 지난 14일 물로 소화하는 경우 더 큰 위험성이 있는 특정 위험물 취급 사업소(서구 소재 ㈜트러스 1-2공장) 를 방문해 직원 70여 명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교육 및 위험물시설 컨설팅을 실시했다.

○ 일반적으로 화재가 났을 경우 물은 손쉽게 구할 수 있고 비용이 저렴하여 초기화재에 적절한 소화용으로 사용되지만, 초기화재에 물을 잘못 사용하는 경우 격렬한 반응과 함께 폭발로 이어지는 화재가 있다. 이는 금속화재로 철분, 마그네슘, 금속분 등이 그 예이다.

○ 교육 내용으로는 금속이 연소될 경우 성질에 대한 특성을 설명하고 환자 발생 시 실제 상황에서의 대처능력을 키우기 위한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등 체험과 실습을 실시하였다. 또한, 위험물 시설에 대한 점검과 직접 관계자와 현장을 보며 구조·설비에 관한 컨설팅도 실시하였다.

○ 임원섭 본부장은 “금속화재는 일반화재와 다르게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금속 화재 위험이 있는 사업장에 대해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위험물 사고예방과 근로자들의 안전 의식이 한층 강화 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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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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