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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을 통해 안전을 배워요..‘인천119청소년단 안전캠프’
작성 : 2024년 08월 14일(수) 19:09 가+가-
[신동아방송 인천= 윤민식기자] 인천소방본부는 여름방학을 맞아 8월 12일부터 2박 3일간 강원도 영월 및 태백시 일원에서 진행된 '인천119청소년단 안전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19~2023년 물놀이로 인한 사망자 수는 총 122명으로, 인명사고 대부분이 여름휴가철인 8월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원인은 수영미숙(36%), 안전부주의(32.7%)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교육도 이러한 여름철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체험 활동을 통해 습득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2박3일에 걸친 이번 캠프는 생존수영 및 수난구조 체험교육, 레포츠와 지역 유적지 탐방, 산불, 풍수해 지진 등 각종 재난종합체험과 소방안전체험 등 다채롭고 유익한 체험들로 이뤄졌다.

인천119청소년단 안전캠프는 인천소방본부, 한국119청소년단 인천지부 및 본부 지역단과 송도소방서 119구조대와의 협업을 통해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총385명이 참가, 총11회로 운영중에 있다.

백천재 한국119청소년단 인천지부장은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귀하고 소중한 체험의 시간이었다“며 ”이런 기회를 마련해준 인천소방본부 및 소방관계자분들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김종기 인천소방본부 홍보교육담당관은 "각종 사고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위급상황 발생 시 올바른 방법으로 대응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안전문화를 선도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민식기자 기사 더보기

in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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