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는 2021년부터 현재까지 2,331여 세대에 감량기 설치비 지원했다. 음식물쓰레기 발생지 내 처리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음식물쓰레기의 수거 및 운반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와 해충 문제까지 해결함으로써 주민들의 많은 환영을 받았다.
올해 상반기 가정용 감량기를 설치한 510세대에 선착순으로 감량기 구매금액의 50%(최대 30만원) 사후 보조금을 지급했다. 하반기(2024. 8. 5. 공고 예정) 가정용 감량기를 설치한 117세대에 상반기와 동일한 조건으로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요건을 충족하는 인천 서구 거주민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 대상 감량기는 건조(분쇄)·미생물발효 감량방식으로 단체표준, 환경표지, k-마크, Q마크 중 1개 이상의 품질인증을 득한 제품으로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구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구 관계자는 “구민들의 많은 관심으로 상반기 조기 마감되어 하반기 추가 사업을 추진했으며, 가정용 감량기 설치 보조금 지원 사업으로 음식물쓰레기 감량에 대한 구민 인식 개선 효과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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