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테라피는 소방공무원의 근무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예방하기 위해 구상된 방법 중 하나다. 현재 리모델링 중인 소방서 청사 내 부서 벽면의 색상 설정과 각종 디자인 요소 배치 등이 핵심 내용이다. 앞서 소방서와 부천대학교는 컬러테라피의 효과적 적용을 위해 소방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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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날 워크숍에서 양 기관은 마인드맵과 브레인스토밍 기법 등을 활용해 색상 설정으로 이뤄지는 근무환경의 쾌적도, PTSD 방지 효과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는 김성주 부천대학교 실내건축디자인학과 교수가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강한석 서장은 “진심어린 자문을 해준 김성주 교수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리모델링 공사를 안전하게 완공해 소방공무원들이 쾌적한 청사에 근무하면서 시민들에게 최고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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