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남1동 새마을회는 매년 복날을 맞이하여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에 삼계탕을 대접하는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석남1동 관내에 위치한 가족사랑요양병원, JS노송병원, 뉴 성민병원, 성모사랑병원, 정서진 새마을금고, 산림조합, 농협신현동지점, 바로본365의원의 후원을 받아 이루어졌다.
|
주민자치회, 통장자율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자유총연맹 등 각 자생단체 회원 30여명도 기꺼이 자원봉사자로 나서 지역사회 봉사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무더위에 입맛이 없었는데, 이렇게 함께 모여 든든한 한 끼를 먹으니 기운이 난다”라며 웃음 지었다.
석남1동 새마을부녀회 탁순금 회장과 새마을협의회 고영삼 회장은 “초복을 맞이하여 준비한 든든한 삼계죽 한 그릇으로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이겨내셨으면 좋겠다”며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대접 행사를 개최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성윤주 석남1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을 위해 이런 뜻깊은 자리를 준비한 석남1동 새마을회와 행사를 위해 기꺼이 나서준 자생단체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insm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