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필헌 숭덕여자고등학교 교사가 진행한 이번 연수는 쉽게 접하지 못했던 바나나꽃과 씨앗 탐구에서부터 첨단 현미경으로 바나나 과육 세포 속 녹말과 지방 분포, 물관 생김새 등을 관찰하는 다양한 실험으로 구성됐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는 “주변에서 흔히 보는 바나나를 가지고 의미 있고 재미있는 과학 탐구 실험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며 “바나나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고, 특히 바나나를 통해 지방과 녹말을 현미경으로 선명하게 볼 수 있어 관찰의 재미를 느낀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첨단 미래를 이끌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기초과학이 매우 중요하다”며 “학교 교육과정에서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과 탐구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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