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학교 현장 안착을 위해 초·중등 교사들이 과학 수업에서 깊이 있는 학습, 학습자 참여 중심, 학생들의 사고 확장이 가능한 수업을 설계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강의를 진행한 (사)한국과학문화협회 김석중 교사는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빛을 탐구하며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학습 동기를 유발할 수 있는 수업 노하우를 공유했다. 구면거울과 렌즈에 의한 상, 편광, 착시, 거울의 상 찾기 등의 실험을 비롯해 빛 관련 과학 완구를 체험하는 수업으로 진행했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는 “빛의 성질을 재미있고 다양하게 확인하며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소중한 자료를 공유받아 매우 유익했다”며 “특히 과학과 마술의 조합을 통해 학생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노하우를 알게 돼 좋았다”고 말했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의 삶과 연계한 학습을 통해 과학적 소양을 갖추고, 미래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탐구 중심의 교육과정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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