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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방, 장마철 집중호우 최고·최대 수준으로 대응
작성 : 2024년 07월 05일(금) 17:41 가+가-

▲ 소방청 주관 「여름철 재난 대비 전국 시·도 대응태세 점검 영상회의」에서 인천소방본부장(임원섭)이 소방안전대책을 발표 중에 있다.

[신동아방송 인천= 윤민식기자] 장마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전국 곳곳에서 도로와 주택이 물에 잠기고, 전기 공급이 중단되는 등 비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인천은 7월 5일 기준 풍수해 관련 신고가 총 398건 접수되었으며, 전날 오후 8시26분 인천 남동구 만수동의 한 건물에서는 외벽이 탈락해 도로 위로 떨어지고. 미추홀구 주안동에서는 떨어지는 건물 타일에 행인 1명이 맞아 병원으로 이송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인천소방본부는 여름철 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재난 대응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철저한 사전 대비와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우선 인명피해 우려지역 58개소에 사전점검 및 모니터링을 강화. 소방과 지자체의 CCTV를 통해 실시간 재난 정보를 공유하고,
(*산사태 4개소, 급경사지 14개소, 침수취약시설 32개소, 해안시설 8개소)

재난상황 발생시 119 신고 폭주를 대비해 비상근무 모의훈련을 실시하였으며 기상특보에 따라 인력보강 및 비상수보대를 확대운영한다.

또한, 동시다발적인 출동에 따른 구조인력 공백 상황을 대비 E-구조대(Emergency-구조대)를 운영하여 13개 구조대가 반지하 및 지하시설 등 인명위험대상을 전담해 대응할 계획이다.

인천소방본부는 “완벽한 재난대응을 목표로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24. 7. 2. 남동구 장수동 대공원 앞 차도 침수
▲ 24. 7. 5. 남동구 간석동 공사현장 강풍으로 인한 공사장 칸막이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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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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