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은 7월 5일 기준 풍수해 관련 신고가 총 398건 접수되었으며, 전날 오후 8시26분 인천 남동구 만수동의 한 건물에서는 외벽이 탈락해 도로 위로 떨어지고. 미추홀구 주안동에서는 떨어지는 건물 타일에 행인 1명이 맞아 병원으로 이송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인천소방본부는 여름철 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재난 대응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철저한 사전 대비와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우선 인명피해 우려지역 58개소에 사전점검 및 모니터링을 강화. 소방과 지자체의 CCTV를 통해 실시간 재난 정보를 공유하고,
(*산사태 4개소, 급경사지 14개소, 침수취약시설 32개소, 해안시설 8개소)
재난상황 발생시 119 신고 폭주를 대비해 비상근무 모의훈련을 실시하였으며 기상특보에 따라 인력보강 및 비상수보대를 확대운영한다.
또한, 동시다발적인 출동에 따른 구조인력 공백 상황을 대비 E-구조대(Emergency-구조대)를 운영하여 13개 구조대가 반지하 및 지하시설 등 인명위험대상을 전담해 대응할 계획이다.
인천소방본부는 “완벽한 재난대응을 목표로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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