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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검단권역 「우리들의 기억쉼터」 운영
작성 : 2024년 07월 05일(금) 17:31 가+가-
[신동아방송 인천= 윤민식기자]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6월 11일부터 7월 4일까지 검단권역의 치매 진단을 받은 경증환자를 대상으로 검단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기억쉼터를 매주 화, 목 주2회로 4주간 운영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치매환자 교육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검단권역에서 기억쉼터를 운영하여 치매교육의 접근성을 확대하고 치매환자의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을 예방하여 치매 악화를 방지하고자 마련됐다.

검단권역 찾아가는 기억쉼터는 ▲악기 연주와 노래 부르기 등의 음악치료, ▲인지 워크북을 함께 푸는 인지치료, ▲그림그리기와 다양한 작품을 만드는 미술치료, ▲인지재활프로그램(코트라스-G)을 활용한 작업치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치매환자의 인지기능과 삶의 활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주었다.

프로그램 이용자는 “다시 학교에 다니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았고, 뇌를 자극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되어 즐겁고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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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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