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이번 콘서트는 우천으로 동구문화체육센터로 장소가 변경되었지만, 350여 명의 관객이 모여 뜨거운 관심과 열기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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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콘서트는 인기 DJ 박세민의 진행으로 다채로운 출연진들이 무대를 빛냈다. 첫 무대는 박호명이 열었고, 이어 강은철, 백영규, 자전거탄풍경, 남궁옥분, 이치현, 한승기 순으로 공연이 이어졌다. 각 출연진은 저마다의 매력과 독특한 음악 세계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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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찬진 동구청장이 깜짝 DJ로 출연해 관객들에게 큰 웃음과 감동을 안겨줬다. 공연이 끝난 후 한 관객들은 “비가 와서 실내로 옮겨진 것이 아쉽지만, 오히려 공연을 더 가까이서 볼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7080세대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포크음악으로 가족 단위 관객들 모두가 즐거운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해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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