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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문화원, 제 4회 옛 서구마을 상상화 그리기 대회 성료
▶ 인천서구문화원, 지역학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로 지역문화 확산에 기여
▶ 옛 서구마을 상상화 그리기 대회, 많은 서구 어린이 관심 속 마무리
작성 : 2024년 07월 01일(월) 14:38 가+가-
[신동아방송 인천= 윤민식기자] 인천광역시 서구문화원 (원장 정군섭)은 지난 5월부터 35일간 진행한 지역학 콘텐츠 공모전 <제4회 옛 서구마을 상상화 그리기 대회>에 약 290명이 참가했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해당 공모전은 서구 관내 어린이(8세~13세)가 우리 지역, 동네의 과거 모습을 상상하여 그려봄으로써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키울 수 있어 학교, 학원 등에서의 참여율이 높았다.

출품된 작품은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쳤으며 ▲대상 2명, ▲최우수상 6명, ▲우수상 6명, ▲장려상 4명, ▲입선 32명 총 50명이 수상했다.

대상은 서구청장상 인천경연초등학교 3학년 김○재 학생의 <옛 서구마을 사람들의 생활 모습>, 인천가현초등학교 4학년 윤○영 학생의 <서구창조신화>가 수상했다. 이외 수상자 공고는 인천서구문화원 누리집(www.insc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서구문화원 서덕현 사무국장은 “수상 여부를 떠나 많은 어린이가 ‘서구의 옛 모습’이라는 같은 주제로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다는 것에 의미가 크다. 서구의 대표 그림 그리기 대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윤민식기자 기사 더보기

in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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