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평생학습관은 6월 권역·세대·강의주제 등을 기준으로 15개 학습팀 선정을 마쳤다. 각 선정 학습팀은 6월~10월 기간 중 강의 일정을 자율 기획하여 최대 5회차(10시간)의 강의를 수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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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시행 3년 차를 맞는 배달강좌 사업은, 전년보다 신청 학습팀의 특성이 뚜렷하게 드러나는 경향이 짙었다. 특히 ▲장애인과 활동 보조인력이 함께 듣는 난타 수업 ▲독거노인 돌봄 인력팀의 정리수납 강의 등 취약계층과 그 보조인력이 어우러진 학습팀들이 선정 과정 중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이외 ▲풍선아트 ▲보컬 트레이닝 ▲전통주 만들기 등 직장인이 주말에 수강할 수 있는 취미 강의도 선정됐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검단신도시, 루원시티 등 신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을 이용하는 학습팀이 많아졌다”며 “학습관에 오기 어려운 구민들이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평생학습을 누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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