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에 따르면 이날 결의대회는 당하동·마전동 자생단체원을 중심으로 주민 100여 명이 참여했다. 서구 검단지역은 문화·예술 인프라로부터 소외되어있으며 인구 증가세가 높고, 교통 여건이 발달하여 북부 문화예술회관의 최적지이고 북부지역 문화예술회관이 반드시 유치되어야 한다는 서구 주민의 염원을 담아 인천시에 강력히 호소하고자 당하동·마전동 주민들이 결의를 다졌다.
주민들은 “검단은 수도권매립지로 인한 막대한 피해를 감내해왔다”며 “인천시는 검단이 그동안 감내한 희생과 기여한 세수 등을 북부권 문화예술회관으로 보답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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