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활동은 인력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도움을 주고자 진행됐다. 구슬땀을 흘리며 포도 봉지 씌우기 활동을 하면서 내 고장 농업의 소중함과 가치를 한 번 더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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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자봉 가족봉사단은 가족이 함께 더불어 사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자 매월 다양한 주제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임경환 서구자원봉사센터장은 “귀한 주말에 꿀잠을 잘 기회를 뒤로하고 자녀와 함께 농가에 힘을 보태기 위해 참여해 주신 가족분들께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봉사의 즐거움과 가족 간의 유대감이 더욱 돈독해지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보급하여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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