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최근 이상 기후 현상으로 인한 자연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한 선제적 조치의 일환이다. 강화고등학교는 지난해 7월 집중호우에 따라 토사 유실 및 배수로 막힘 등 피해가 발생했으며 이후 2억 5천여 만 원의 예산을 투입, 올해 4월 5일 옹벽 설치, 사면녹화, 펜스 설치 등 공사를 완료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날 옹벽 등 조치 시설을 둘러보고, 재질, 사용 연한, 공사 방식 등 다양한 부분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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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은 학생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을 수립하고 각급 학교에 지난 4월 안내했다. 또한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5월 15일~10월 15일)⦁소속기관의 대응체계 정비⦁여름철 시설물 안전 점검⦁기상 상황 상시 모니터링 등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강화의 교육발전특구 지정으로 폐교 문제 등 도심 학교에서도 겪고 있는 문제를 잘 풀어가면, 강화가 도심 학교에 좋은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며 “안전 없이는 배움도 없다는 것을 인식하고 우리 아이들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한 주의를 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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