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화엄정사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이한종 서구의회 부의장과 임일성 서구 보훈단체협의회장, 홍승조 상이군경회 서구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보광 주지스님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대상자에게 양곡이 잘 전달돼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서구 관계자는 “매번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는 화엄정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서구도 그 뜻을 이어받아 이웃들이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구는 이날 전달받은 쌀을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보훈대상자 등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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