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가좌4동 주민자치회 문화소통분과에서 기획한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이다. 지역의 문화적 소외감을 해소하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문화행사로써 작년과 재작년에 이어 올해로 세 번째 개최된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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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가수 박민의 신나는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저녁에는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영화(엘리멘탈)까지 무료 상영하여 주민 200여명이 함께 관람했다.
행사를 관람한 한 주민은 “가좌4동이 다른 동에 비해 문화행사를 볼 수 있는 인프라가 많이 부족한 동네인데 앞으로도 이런 행사들이 중단 없이 매년 개최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오승환 주민자치회장은 “앞으로도 가좌4동 주민들의 볼거리, 즐길거리가 풍부한 문화행사를 다양하게 개최하여 마을 가까운 곳에서 쉽게 예술과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백승호 가좌4동장은 “우리 가좌4동에 이런 문화행사가 있다는 것이 무척 자랑스럽고 주민자치회와 협력하여 주민이 만족하는 행사를 개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공적으로 마친 이번 행사는 매년 5월과 9월 중에 마을 주민이 함께하는 축제로 지속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며, 2회차 공연은 오는 9월 21일(토)에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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