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멘토링 캠프는 대학생 멘토와 중학생 멘티가 함께 대학생활 체험을 하면서 학습성장의 동기를 부여하는 프로그램이다. 멘토와 함께 멘토링 활동을 통하여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관내 중학생을 위해 추진된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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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멘토링 캠프는 서구 관내 중학교 중학생 멘티 94명과 대학생 멘토 94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진행됐다.
멘토링 캠프는 멘토와 멘티가 1:1로 매칭되어 전공·진로 탐색, RC교육 등의 체험활동으로 진행됐으며, 언더우드 기념도서관, 강의동 등을 돌아보며 캠퍼스 투어의 시간도 가졌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날 개회식에서 “새로운 사람, 장소, 만남이 인생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오늘 처음 마주한 멘토, 장소, 만남이 여러분의 삶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확실히 알 수는 없지만, 오늘 이전과 오늘 이후의 여러분은 조금이나마 변화할 것이며 또 오늘 같은 경험들이 쌓여갈수록 여러분의 삶은 더욱 풍부하고 다채로워질 것”이라고 격려했다.
연세대와 함께하는 토요멘토링 캠프는 관내 중학교를 대상으로 하반기에 3회(11월 16일, 23일, 30일)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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