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봉사활동은 인력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도움을 주고자 실시됐다. 모내기 활동으로 모판을 나르고 심는 체험을 통해 내고장 농업의 소중함과 가치를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 참여자들은 보람차게 농촌 일손에 힘을 보태며 구슬땀을 흘렸다.
가족봉사단은 가족이 함께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소통하며, 나눔과 봉사 실천으로 더불어 사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자 매월 다양한 주제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임경환 서구자원봉사센터장은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사회에서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로 즐거움과 가족 간의 유대감이 더욱 돈독해지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 또한 온 가족이 함께 봉사활동의 보람찬 기분을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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