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예방 홍보캠페인’은 사랑의 네트워크 단체에서 수년째 진행하는 활동이다.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을 통해 학교폭력을 예방하자는 메시지를 홍보하고, 학생들과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 참여자들은 학교폭력을 막기 위한 결의문을 낭독하고 구호 피켓과 함께 청라호수공원을 돌면서 학교폭력 근절문화를 홍보했다.
청라1동 주민자치회는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온 단체이다. 지난 4월 ‘2024년 학교폭력 예방 홍보캠페인’이 청라 권역에서 개최된다는 소식을 듣고 좋은 뜻에 다같이 힘을 모으고자 참여하게 됐다. 또한 지난해 7월 민‧관‧학 우리마을 교육자치회 협약을 맺은 후 아이들이 직접 쓴 시와 사진을 엮어 책을 발간하고, 관내 학교와 연계하여 마을 체험 활동을 추진해온 바 있다.
주요 참여단체로서 청라1동 주민자치회는 공동주택 곳곳에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고, 관내 학교에 참여 독려 공문을 보내는 등 캠페인 홍보에 힘썼다. 또한 캠페인 당일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 학생들을 통솔하고 안내하는 역할을 담당했다.
박철민 청라1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학교폭력은 단순히 학교 내에서 해결할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하는 중요한 일이라 생각한다. 이번 캠페인이 사람들의 인식을 환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라1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학교폭력 근절과 학생들의 행복을 위해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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