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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어린이병원’ 지정 현판식 개최
-아동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인천 서구 3호, 4호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현판식 개최 -
작성 : 2024년 05월 20일(월) 13:36 가+가-
[신동아방송 인천= 윤민식기자] 평일 야간이나 주말에도 응급실이 아닌 일반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된 ‘청라좋은병원’, ‘검단조은아이365병원’이 지난 1일부터 야간․휴일 진료를 시작했다. 이에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이달 16일, 17일 양일에 걸쳐 검단조은아이365병원, 청라좋은병원을 방문해 지정 기념 현판식을 개최했다.

청라에 위치한 달빛어린이병원 3호 ‘청라좋은병원’은 ⦁평일 9시~23시 ⦁토, 일, 공휴일 9시~18시 동안 운영한다. 검단신도시에 위치한 달빛어린이병원 4호 ‘검단조은아이365병원’은 ⦁평일 9시~21시 ⦁토, 일, 공휴일 9시~18시 동안 운영한다.

이로써 보건복지부 지정 인천시 달빛어린이병원 7개소 중 4개소를 서구에 지정·운영하게 됐다. 달빛어린이병원 대표원장은 “청라 및 검단신도시에는 소아인구가 증가하는 만큼 소아환자의 야간이나 주말 응급상황을 신속히 대처하고자 노력할 것이다. 야간진료를 성실히 수행하여 환자의 의료접근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현판식에서 “최근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부족 사태 등으로 점점 소아 환자를 볼 수 있는 병원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동참해 준 청라좋은병원과 검단조은아이365병원 원장님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보건복지부 선정기준에 부합한 달빛어린이병원이 추가지정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윤민식기자 기사 더보기

in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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