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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는 남성을 위한 건강한 요리교실’ 사업은 관내 청·장년 1인가구의 건강한 식습관 지원과 사회관계망 형성을 위해 2024년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으로 추진된다.
‘건강한 요리교실’ 사업은 친환경·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관리 식단과 전문성을 갖춘 강사의 요리 수업으로 매회 진행된다. 이웃과 소통하고 공유하여 사회적 관계망을 확장하고, 지역 인프라를 활용해 소통‧교류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더 많은 소통 기회와 다양한 요리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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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에 참가한 참여자들은 “남자도 요리를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길 것 같다”, “서로 대화를 나누며 요리할 수 있어 즐거웠다” 등의 첫 소감을 남겼다. ‘건강한 요리 교실’ 수업 참여는 주민자치센터 가재울북카페에서 신청 가능하며, 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수업이 진행된다.
오승환 주민자치회장은 “‘건강한 요리교실’이 단순히 요리 수업에 그치지 않고, 음식을 매개로 외로운 1인 가구를 이어주는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 관내 청장년 1인 가구가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고 지속적인 만남과 소통으로 삶에 활력을 드릴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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