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이 2022년도부터 지원하고 있는 샌드아트 공연은 공연제작자와 보건교사들이 참여해 인문학과 보건교육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코로나19 국가 위기 단계 경보 하향(경계→관심)에 따라 지속가능한 미래 건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구의 미래에 관한 이야기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한다.
주 내용은 인문학 소양 기르기, 감염병 예방 퀴즈, 감염병 전파 경로와 예방수칙 ,신종감염병과 환경의 연관성, 학생들이 실천하는 환경 보호 등이며 총 45분 운영한다.
샌드아트를 관람한 학생은 “감염병 예방과 환경문제를 샌드아트 공연을 통해 배울 수 있어서 흥미로웠고, 내가 살아가야 할 건강한 미래를 위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샌드아트 외 뮤지컬(55교)과 체험교실(28교) 등 학생 건강 체험 교육사업을 다양하게 지원하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미래 인천 건강 시민의 주인공은 우리 학생들”이라며 “학생 자기건강관리능력 향상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의 삶을 꿈꿀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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