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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은 어린이날 기념식을 통해 관내 초등학교 모범어린이 표창 및 「전국 동시 쓰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특히, 제102회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 개최한 「전국 동시 쓰기 공모전」은 전국 및 재외한국학교 초등학생 6,454명이 참여하였으며, 이 중 국내상 29편, 국외 특별상 20편을 시상하였다.
이어진 행사에서는 어린이의 성장을 지원하는 70개의 놀이 부스를 운영하고, 동화 작가 일러스트 40편 및 전국 동시 쓰기 공모전 수상작 29편과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 13편을 전시했다. 또한, 성악, 어린이합창단, 마술쇼, 인천동방중학교 댄스 동아리 DCT, 경인교대 학생 동아리 무대 등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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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인천 관내 유·초등학생을 비롯한 가족 6,000여 명과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김창원 경인교대 총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유동수 국회의원, 인천시의회 김종득 문화복지위원장, 유승분‧문세종‧석정규‧조성환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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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어린이날 기념식에서는 인천시교육청 홍보대사 개그우먼 홍윤화와 어린이가 함께 하는 동시 낭송, 어린이 해방 선언 다시 읽기 등의 행사를 펼쳤다. 오후에는 놀이 부스에서 인천시교육청 홍보대사 야구선수 정근우 팬사인회, 과거-현재-미래로 이어지는 다양한 놀이 체험을 진행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작년에는 어린이 해방선언 100주년을 맞아 인천시교육청에서 어린이 청소년 평화인권 5대 선언을 발표했고, 올해는 창작동요 100주년을 기념해 전국 동시 짓기 사업을 진행했다”며 “100년 전 윤극영, 방정환 선생님이 민족애가 담긴 어린이들의 동시에 음률을 얹어 동요를 만들었듯, 이번 동시대회의 우수 작품을 선별해 어린이들이 부를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부산국제영화제 어린이 청소년 부문 한국 작품 결선에 5개 작품을 올리는데, 그중 4편이 작년 인천시교육청 어린이 청소년 영화제 수상작”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학생 주도의 자치활동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청소년들이 더 존중받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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