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 인천= 윤민식기자]인천 서구 구청장 강범석은 지난 19일 마전동 1020-6, 7번지에 건립되는 마전동 행정복지센터의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강범석 서구청장을 비롯하여 고선희 서구의회 의장,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인 모경종 의원, 시․구의원, 자생단체와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 촬영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축포 순으로 진행됐다.
마전동 행정복지센터는 총 사업비 184여억원이 투입되어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2,885.84㎡ 규모로 조성된다.
주요 시설로 지하 1층에는 주차장과 기계실, 전기실 등, 지상 1층에는 민원실, 복지상담실, 주민등록실 등, 지상 2층에는 주민자치센터 사무실, 다함께돌봄센터, 작은도서관 등, 지상 3층에는 강의실, 체력단련실, 소회의실 등, 지상 4층에는 공유주방, 대회의실 등이 조성되며, 2025년 7월 준공될 예정이다.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건립되는 마전동 행정복지센터는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활동 공간을 마련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