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숍의 목적은 발돋움하고 있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친목을 통해 향후 실시될 사업들의 협력을 도모하고, 나아가 위원들의 지역복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이다.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사무소 방문을 시작으로 이틀간의 일정이 이루어졌다. 토성면은 인구수 약 8천 중반의 마을로 노인인구가 대다수를 차지하였고, 특히 직접 만든 반찬 꾸러미 배달, 마을 경로당 건강식품 전달 등을 직접 수행하는 등 적극적인 고령화 사회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중이었다.
둘째 날은 4월 정기회의를 진행했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활동 경험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깊이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김미선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사회에서 다양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구성원들과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 아라동에 돌아가 우리가 어떤 자세로 역할을 다할 것인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연미숙 아라동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위원들의 역량을 체감할 수 있었고, 함께 한다면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충전하고 돌아왔다. 앞으로 지역 내 위기가구의 적극적인 발굴, 지역복지 향상을 위한복지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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