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강은 가톨릭대학교인천성모병원 권역호스피스센터 주관으로 가천대 길병원 소속 나지연 간호사의 강의로 약 1시간가량 진행됐다.
이번 특강은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웰다잉(품위 있고 존엄하게 생을 마감하는 일)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인식 개선과 생애 말기 돌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 특강은 호스피스 ·완화의료의 정의와 이해 ·웰다잉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참석한 지역 주민들의 만족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은숙 청라3동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현재 삶의 소중함과 존엄한 죽음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었다”라며,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되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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