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힘’은 북구도서관 자율학습동아리이자 인천교육행정정책연구회의 글쓰기 동아리다. 에세이 쓰기 워크숍은 인천시교육청의 읽걷쓰 시민문화확산과 일반시민 및 인천시교육청 공무원들의 글쓰기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다.
프로그램은 4월 5일 「에세이 써 볼까?」의 저자 김도현 작가 초청 강연을 시작으로 4월 12일부터 5월 24일까지 7주간 운영한다. 수강생들의 작업 결과물은 책으로 엮어 출판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북구도서관 홈페이지(lib.ice.go.kr/bukgu)에서 접수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마을교육지원과(☎032-363-5042~5)로 문의하면 된다.
북구도서관 관계자는 “지난해 작가와 함께하는 에세이 쓰기 워크숍을 통해 11명의 인천시교육청 공무원이 작가로 데뷔하고, 인세뿐만 아니라 출판기념회 수익금까지 초록어린이재단 인천지부에 기부해 지역사회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며 “교직원들이 숨어있는 글쓰기 역량을 발굴하고 읽걷쓰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자율학습동아리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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