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은 지역사회 전문심리상담 기관과 연계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전문적 개입이 필요한 위기 학생의 일상생활 복귀를 돕고자 추진했다.
협약기관은 국제아동발달클리닉, 다올언어심리상담센터, 사람과사람, 새봄심리상담센터, 신현대직업전문학원, 아이봄계양아동발달센터, 연세상담센터, 이화공감심리상담센터, 인천파크심리상담센터, 토끼와거북심리상담크리닉, 희망찬 심리발달센터 등 총 11개다.
이들 기관은 연말까지 관내 초‧중학교 학생들의 심리 정서적 건강을 위해, 상담뿐만 아니라 정서 안정 및 소진 회복 프로그램, 학교폭력 가해 학생 특별교육 등 학생의 특성과 필요에 맞춰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업무협약을 통해 학교-교육청-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는 협의체를 만들고,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전문적이고 심층적인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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