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함께 배움 교실은 교육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기관 방문형 프로그램으로, 다문화 및 내국인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총 30회 진행한다. 책을 통해 다문화 이해 교육을 확산하고 다문화 감수성을 제고하기 위해 기획했다.
참여 대상 기관은 가족센터, 지역아동센터, 드림스타트센터, 다함께 돌봄센터 등 다문화 가정 초등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기관이다.
교육은 ‘문화 이해’와 ‘다문화 감수성 함양’ 두 가지 분야의 총 5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참여를 원하는 기관에서는 3월 22일까지 계양도서관 홈페이지(https://lib.ice.go.kr/gyeyang) 공지사항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안내된 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계양도서관 관계자는 “학생들이 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서로 다른 문화를 존중하고 수용하는 과정을 배워, 지역사회를 건강하게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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