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글방은 인천교육정책 읽걷쓰의 일환으로 독서와 사유하는 힘을 기르기 위해 기획한 연수도서관 특화사업으로, 다양한 계층과 세대가 어우러져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필사한 내용을 네이버 밴드를 통해 소개한다. 사전 온라인 신청자 외에도 프로그램 운영 시간에는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에는 유미애 강사의 글쓰기 강좌를 진행한다. 오는 25일에는 캐서린 맨스필드의 ‘카나리아’의 일부분을 참고해 인간의 근원적 고독이란 주제로 소외된 삶과 내가 가꾸는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강좌 참여 신청은 13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연수도서관 홈페이지(https://lib.ice.go.kr/yeonsu)에서 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연수도서관 독서문화과 (☎899-7542)로 문의하면 된다.
연수도서관 관계자는 “월요글방이 지역주민의 공동체 활동 지원 및 공감대 형성을 통한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책 읽는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앞으로도 도서관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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