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회째인 이번 대회는 시정 핵심가치 중 하나인“창조”를 기본으로 시민에게 실현할 수 있는 구급업무 관련 우수정책을 제안하고자 마련됐다.
이날은 11개 소방서에서 현장 경험이 풍부한 구급대원들이 행정, 장비, 교육훈련 등 구급업무 전반에 대한 자유 주제를 선정, 각각의 개성을 담아 5분 내외로 발표했다.
발표가 끝난 후 의사, 대학교수, 소방공무원 등 5인의 심사위원이 창의성, 효율성, 실현 가능성 등을 심사하여 그중 우수과제 3건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에는 중부소방서, 우수상은 부평소방서, 장려상은 계양소방서가 선정됐다.
최우수상을 받은 중부소방서 구급대원에게는 인천광역시장상과 함께 해외연수, 우수실적 가점 등 부상이 제공되며, 무엇보다도 과제가 현실정책에 반영되어 구급대원으로서 자긍심이 고취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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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준욱 소방본부장은“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수상을 떠나서 모든 구급대원의 역량이 한층 강화됐다고 생각한다”라며, “미래 창조적인 정책을 지속해서 기획하여 인천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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