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22일 협약 체결, 동대문구 안심보안관을 민간 지역안전순찰요원으로 위촉
- 아동대상 범죄 및 교통사고 등 안전사고 예방하여 안전한 통학로 조성
작성 : 2023년 02월 26일(일) 09:47 가+가-
[신동아방송 동대문=이신동기자] 동대문구 이필형 구청장은 동대문경찰서 생활안전과 강우진과장 와 어르신일자리사업 지원기관인 동대문시니어클럽(관장 김성일) 간 초등학교 등·하굣길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동대문시니어클럽 소속 어르신 50명(안심보안관)을 민간 CSO(지역안전순찰요원)로 위촉하여 초등학교 통학로 순찰을 통해 아동대상 범죄 및 교통사고 등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업무협약 내용은 안심보안관 참여자 직무교육,통학로 주변 합동 순찰 및 캠페인, 범죄 상황 발생 시 긴급 신고체제 구축 등이다.

3월 신학기부터 등·하교 시간대에 맞춰 어르신일자리사업으로 선발된 민간 CSO 50명이 동대문구 관내 19개 초등학교 주변 순찰을 담당하게 된다.
소양,직무 교육

이날 행사는 동대문경찰서의 안전보안관에 대한 직무⦁소양교육 이후 ‘업무협약 체결’, ‘위촉장 수여’ 및 ‘안심보안관 배치’ 순으로 진행되었다.

동대문구 및 경찰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부족했던 치안 인력을 확보하여 합동순찰 등 사고예방활동을 더욱 촘촘히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며 “어린이들의 안전과 관련된 사항인 만큼 지속적으로 협조하여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신동아방송 이신동기자 기사 더보기

news@sdatv.co.kr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