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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농업기술센터, 빛고을농업대학 신입생 모집
- 특화작목과·신소득작목과 등 2개 학과 40명…2월8일까지 접수
- ‘지역 재배작목 육성과 신소득 작목 탐구’ 주제…9월까지 운영
작성 : 2023년 01월 27일(금) 15:58 가+가-
[신동아방송=김재찬기자]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작목 재배 전문농업인을 양성하는 빛고을농업대학(제16기) 신입생 40명을 30일부터 2월8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교육과정 주제는 ‘지역 재배작목 육성과 신소득 작목 탐구’다.

개설학과는 특화작목과(30명), 신소득작목과(10명) 등 2개 학과이며, 2월부터 9월까지 매주 목요일 학과별 18회씩 총 100시간 운영한다.

‘특화작목과’는 지역을 대표하는 작물을 특화 육성하기 위해 시설하우스 작물(토마토, 애호박, 가지, 딸기 등)을 대상으로 환경·양액·생육관리 등 전문재배기술을 교육한다.

‘신소득작목과’는 기후위기에 대응,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 탐구를 위해 아열대작물 기초 재배기술 및 회계·세무·노무 등 농업경영교육 전반을 다룰 예정이다.

교육 희망자는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작성한 후 이메일(kangjin530@korea.kr) 또는 광주시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빛고을농업대학은 2008년 개설돼 16년 동안 99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과정을 거쳐 간 졸업생들이 광주농업을 이끌어가는 선도자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시대 변화에 맞는 교육과정을 제공해 광주 농업인이 미래농업의 혁신과 변화를 주도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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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ca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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