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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꽉 막힌 도로,꽉 막힌 민심 집중호우 대비 허술한 용인시!
행안부 안전문자가 무색하게 손 놓고 있는 용인시의 안전불감증
작성 : 2022년 06월 30일(목) 10:26 가+가-

사진=동백죽전로에서 분당방향으로 도로가 침수되어 차량들이 피해서 운행하고 있다

[신동아방송=박대영 기자]7월1일 민선8기 도지사 시장 취임을 하루 앞둔 오늘 5차선 도로가 꽉막힌 용인의 주요도로인 동백죽전로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큰 불편을 주고 있지만 용인시와 해당구청인 수지구청에서는 그저 손을 놓고 있을 뿐 뚜렸한 대책이 없다.

행전안전부에서는 29일 22시30분 경기(오산,화성,수원,용인,평택)지역에 호우경보, 산사태, 상습침수 등 위험지역에 대피 또는 외출자제를 요청하는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하여 국민들이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였다.

하지만 이 상황이 심각하지 않은 것은 용인시와 수지구청이 아닐까 의심스럽다.

재난 상황이라는 것은 곧 위기 상황이고 이를 대비하여 시도에서는 재난 등급을 발표하고 이에 대비하여 비상대책반을 가동해야하는데 용인시와 수지구청에서는 전혀 움직이 없다.

또한 용인과 분당을 잇는 주요도로 중 하나인 동백죽전로 마지막 사거리인 죽전교차로에서는 5차선 도로 중에 4차선이 막히는 기이한 현상이 벌어졌다
물폭탄이 터져서 양쪽 4차선을 가로 막고 있어서 가운데 1개 차로만이 통행이 가능할 뿐이다.

사진=도로침수로 인한 교통체증이 장마비와 맞물려 심각한 상황인 죽전교차로 현장


이에 인근 지구대에서 나와서 교통지도를 하고 있지만 근본적인 대책수립이 되지 않아서 결국 2.7km가 정체 중이며 이는 출근시간이 지난 오전 10시가 넘었음에도 복구가 불가한 상태다

내일 취임을 앞둔 민선8기 시장과 민선7시 시장은 국민의 힘과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다. 서로간의 업무인계에 대해서 조금 더 철저했다면 그리고 이 정도 재난상황이면 신임 시장과 전임 시장 할 것 없이 용인시를 위해서 일 하신다고 약속했다면 당연히 현장속으로 찾아와서 문제 해결의 단초를 찾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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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park@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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